황금심 - 황금심 가요40년사 중고LP 대도레코드 / 1976년 황금심은 대한민국의 여가수이다. 일제 강점기에 데뷔해 1960년대까지도 활발히 활동하였다. 본명은 황금동이며 초기에 활동한 예명은 황금자이다. 1936년 15세의 나이에 오케레코드 전속가수 선발 모집에서 1등으로 입상하면서 가수로 데뷔를 하였다. 황금 심은 꾀꼬리처럼 고운 목소리로 '꾀꼬리의 여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민요조의 구성진 창법은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속비닐 포함 / 앨범자켓 모서리부분 테이핑 되어 있음 음반 소량의 연흔 존재 (재생에 무영향) 앞면 1. 삼다도소식 2. 날라리바람 3. 임전화풀이 4. 장희빈 5. 대한팔경 6. 피리소리 7. 살랑춘풍 8. 피리불던 모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