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이별의 항구 / 남자가 홀로 울때는 중고LP 오아시스레코드 / 1985년 주현미는 1984년 약대를 졸업하고 서울약국을 개업해 약사로 활동하던 당시 작곡가 정종택의 권유로 작곡가 김준규와 함께 메들리 음반 를 녹음하고 쌍쌍파티의 히트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속비닐 포함 / 앨범자켓 모서리부분 테이핑 되어 있음 앞면 1. 이별의 항구 2. 산 제비 3. 남자가 홀로 울때는 (트로트) 4. 세울이 약이겠지요 5. 망향가 6. 우리의 작은 사회 뒷면 1. 남자가 홀로 울때는 (룸바) 2. 눈물이 보일까봐 3. 풀잎에 맺힌 이슬 4. 첫사랑 5. 불꽃 6. 시장에 가면 (건전가요) 347,000 won 엘피뮤지엄 www.lpmuse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