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수, 손인호 - 흘러간 노래 No.1 중고LP 유니버샬레코드 / 1971년 남인수는 일제 강정기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1936년 당시 9세의 소년 시인이었던 김상화 작가의 시에 곡을 붙인 으로가요계에 데뷔하였다. 1938년 데뷔곡을 이부풍이 개사한 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이후 약 20여 년간 타고난 미성으로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손인호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영화녹음기사로 1950년대에서 1980년대 초까지 한양녹음실에서 대표기사로 활동하였다. KPK 악단에서가수생활을 했고 한국 전쟁 후에 녹음기사로 전업하였다 1954년 작곡가 박시춘에게 , 두 곡을 받아 크게 히트시켰다. 속비닐 포함 / 앨범자켓 전체적으로 테이핑 되어 있음, 앨범자켓 상처 다수 있음, 앨범자켓 모서리부분 전체적으로 터짐 ..